Wednesday, January 10, 2007

가지고 싶은 물건들.

흠. 좀만 참아야겠지만..
가지고 싶다 가지고 싶어.

1. 벽면 전체를 차지하는 깊이가 38Cm는 넘는 책장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우리나라의 가구점 책장들은 대부분 깊이가 28Cm이다.
내가 원하는건 그냥 네모네모 단순한 박스형의 책장으로 깊이가 38Cm가 넘고, 한칸의 높이도 너비도 그정도 되어서 앞에서 보면 딱 정사각형들이 반복되어 보이는 그런 책장이다. 색깔은 흰색이거나 아니면 밝은 원목색.

원하는 그 제품 스팩을 딱 그대로 갖춘것이 있다.
http://ikeacollection.co.kr/index_item_view.html?pgCode=001750-001253

이미 우리집 책장은 그득차서 책을 두겹씩 꼽아놓았다.

IKEA는 곧 한국에 들어올것 같은데.. 그것도 조립식이 아니고 완제품 형식이 될거 같다고들 한다.
2월말에 이사가고 나서도 안들어오면 배달시켜서 열심 조립하고 있을지도..

2. 아아. 동건님 선전하는 닌텐도 DS
이건 더 이상 할말 없음. 바로 그것. 가지고 싶다. 보너스 나오면 지를거 같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울트라 에디션 폰을 사려고 했었는데.. 이거 나오고는 그냥 그 욕망이 조용히 사라졌다. 폰은 이대로 한해 더 간다.

3. 벽면을 가로지르는 엄청 기다란 선반.
그 위에 화분도 놓고, 그림도 놓고, 사진도 놓고, cd들도 놓고 등등. 그리고 그 아래에는 한줄 긴 끈을 달아서 사진이나 울 아가 작품들을 집게로 매달아 놓고 싶다.

4. 쓰고있는데 아이폰이 떳다.. 그거 보고는 가지고싶어졌다.
번호보다 주소록이나 콜 히스토리로 전화걸기중심의 UI라든가 모 그런게.. 내가 생각했던 방식이라서 좋다. 다만.. 역시 또 오오 애플~ 하는 붐이 일어나려는 조짐이 있어서..
모얏 쳇. 그냥 잘 만든 PDA 폰이잖아. 흥. 하고싶은 마음도 있다.

5 Comments:

At 1:47 PM, Blogger creep said...

iPhone 한 표. 그리고 내가 최근 갖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는 것은 전원주택 -_- 만사 귀찮소이다.

 
At 8:56 AM, Blogger htruth said...

아.. iPhone은.. 주변의 애플 "빠돌이"들 덕에 관심에서 멀어졌어.
아무리 멋지고 좋은 ui에 좋은 스팩에 저렴한 가격이어도 그냥 안살래. 한번도 애플제품을 산적이 없는데도 왠지 점점 안티애플 혹은 안티잡스가 되고 있음.

 
At 12:33 PM, Blogger creep said...

혹시 나도 그 중의 하나? -_-;;

 
At 2:08 AM, Anonymous Anonymous said...

일단 함 써보고 싶어요 아이폰 흑..
언니! 그린이(저 하는 가구 ㅠ ㅠ)가 맞춰서 해드리는데.. 한국가서 영업하겠사와요 ㅋㅋ

 
At 10:29 AM, Blogger htruth said...

ㅋㅋ 가격이 적정하다면.. 그린이 컨셉 좋아용~~ ^^
한국와서 영업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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