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01, 2007

아들 생일을 까먹다.

-.-
생일날 가베놀이 하면서 원기둥 쌓아놓고 생일축하합니다 노래도 부르고
육면체 포장해서 선물 주고 받기 놀이까지 해놓고도....
생일임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날 잠들려고 잠자리에 누워서야.. 생각난 불량한 엄마.
밤에 신랑이 뛰어나가 생일케익을 사와서야 축하노래를 불렀다.

아들아~~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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