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리 웨곤을 지르다.
둘째가 커가면서 유모차 하나만 밀고는 우형이와 진석이 모두 산책가는데에 한계를 느끼고 있었다.
우리 눙눙이도 아직은 아가라며 조금 멀리 걸으면 금방 유모차를 타고 싶어하고
(더 어릴적에는 잘도 걸어놓고.. 아마 동생이 타고 있으면 샘이 나나보다)
진석이는 안고 걷기에는 이제... 무게가 장난 아니다. 10Kg이 넘으려고 하는듯 하다.
2인용 유모차를 사야하나 .. 그러기에는 우형이가 너무 크지 않았나 싶어 고민중이었는데 발견한 것이 바로 이것!


원래 처음 봤던 거는 지붕이 없는 2인용 웨건이었는데..
지붕이 없다보니 엄마가 가방을 어깨에 메고 다녀야 하고.. 애들 햇빛이 너무 비치고.. 물론 비가 오면 이 지붕있는 붕붕차도 끌고 다닐 수 없겠지만.. 비온다고 비닐이라고 씌울수 있을것 같고..
지붕에 가방도 올려놓을 수 있고, 엄마용 음료수대도 있고, 지갑이랑 핸드폰 같은거는 따로 담을 수 있게 되어 있고 기타등등기타등등. 완전.. 엄마의 숨겨진 니즈를 발견하여 제품화해준 머스트 해브 아이템! 다만... 비싸다. OTL
이번에 보너스 나올걸 믿고 질렀다.
설마.. 차에 들어가겠지. 스탭 2 제품은 그런건 기본이던데... 안들어가면 좌절인데..
배달오면 바로 여행이닷.ㅋㅋㅋ
@ 근데 장난감 치고는 너무 비싸서 이거 아파트 현관 바깥에 내놔도 될지 모르겠다. 좀 낡을때까지는 집 베란다에 둘까.. 근데 무거워서 옮기기 귀찮은데. 흠흠.
워낙 특이하니까 경비아저씨 눈에 잘 띄고 그래서 오히려 걱정 없을지도.. 자전거 잠금장치같은거 사볼까 싶다.


1 Comments:
애들 앉아있을 때 천정에서 물건 달그락거리면 무섭다니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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